GM대우차, 탈북자 23명 채용

입력 2008년06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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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탈북자 23명이 GM대우자동차 정비사업소에 채용돼 7월1일부터 출근한다고 통일부가 30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들 탈북자는 GM대우자동차 전국 정비사업소에서 단기 근로자로 채용돼 고정급 140만원과 성과급 등 포함 160만원 안팎의 월급을 받고 일할 예정이다. 이들 중 1년 이상 근무하면서 정비기술을 익힌 사람은 정규직원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통일부는 전했다.

이번 채용은 통일부 산하의 탈북자 재활교육시설인 하나원과 남북평화재단, 대우자동차판매 주식회사가 지난 해 10월 체결한 "탈북자 일자리 창출 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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