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2008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참가자 40명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터키, 스페인, 스위스, 에스토니아, 그리스, 일본, 라오스 등 10개국 35개 캠프에서 2~4주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워크캠프는 봉사활동이 중심이 되는 일반적인 자원봉사활동과 달리 캠프를 개설한 해외 현지 NGO의 주관 아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주민들과의 문화교류 ▲세계가 당면한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워크숍 ▲각 캠프별 특성에 맞춰 건축, 농업, 문화, 예술, 사회봉사 등 체험활동을 하는 현장학습 등 다양한 활동 및 체험을 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대상 마케팅을 통해 20대 젊은 층으로부터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동시에 향후 잠재고객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2006년부터 대학생 대상 "글로벌 워크캠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 "대학생 서포터즈", "로체 청소년 원정대" 등 Y세대 참여 마케팅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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