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ℓ 가솔린엔진을 얹은 스포티지 프렌드를 출시, 오는 1일부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포티지 프렌드는 최고출력 142마력, 최대토크 18.8kg·m를 발휘한다. 자동변속기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최고급형에는 후방주차보조 시스템, MP3 CD플레이어(AUX&USB 포함), 열선시트, 인조가죽시트, 알루미늄 휠 등 다양한 편의품목이 적용됐다.
스포티지 가솔린의 판매가격은 1,580만~1,892만원이다. 기아는 1,580만원의 가격이 국산 SUV 중 가장 싸다고 강조했다. 이는 준중형 세단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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