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에 신기술과 안전장비 확대 적용

입력 2008년07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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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가 첨단 기술과 안전성으로 다시 한 번‘트랜스폼(transform)’한다.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첨단 장비를 확대, 안전성을 강화한 쏘나타를 1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쏘나타는 대한민국 대표 세단에 걸맞는 최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행안정성제어 시스템 ▲차체자세제어장치 ▲측면&커튼 에어백 등을 갖춘 세이프티팩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주행안정성제어 시스템은 현대가 독자 개발해 세계 특허를 획득한 첨단 기술로, 고속주행중 급선회 시 차체 뒤쪽이 바깥으로 밀리는 현상을 방지해 선회안정성을 향상시킨다. 이 기술은 작년 6월 바르셀로나모터쇼 및 스페인 자동차기술자협회가 공동 선정한‘기술혁신상’에서 3위를 차지했다.



현대 관계자는 “주행안정성제어 시스템은 안정성 저하가 예측되는 상황에 미리 작용해 차량 안정성 저하 시 작동되는 차체자세제어장치와 함께 최고의 주행안정성을 제공한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첨단 신기술을 쏘나타에 장착함으로써 최고의 안전성과 제품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현대는 차체자세제어장치와 측면&커튼 에어백을 기본으로 채용하고 2.0 모델의 엘레강스 스페셜과 프리미어 블랙, 2.4 모델의 프리미어 블랙에만 추가했던 세이프티팩 모델을 2.0 트랜스폼 이상 모든 모델에 추가 채택했다. 또 기존 2.0과 2.4 모델의 프리미어 블랙 세이프티팩에만 들어가던 주행안정성제어 시스템은 모든 세이프티팩 모델에 선택 및 기본품목으로 넣었다.



쏘나타의 판매가격은 ▲2.0 트랜스폼 세이프티팩 2,229만원 ▲2.0 엘레강스 고급형 세이프티팩 2,341만원 ▲2.0 프리미어 블랙 고급형 세이프티팩 2,431만원이다(이하 자동변속기 기준).



한편, 현대는 오는 20일까지 쏘나타를 사는 고객 중 총 20명을 초청, 베이징 올림픽 축구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올림픽 대표선수를 응원하는‘베이징 올림픽 축구 응원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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