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 고객에 유류비 등 지원

입력 2008년07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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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김한준)가 고유가 파고를 대형 트럭 보유자와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고유가 극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유가로 인한 운송단가 증가로 고통받는 대형 트럭 운전자를 위해 실질적인 차 유지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신규와 기존 고객을 나눠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7월부터 두 달간 실시하는 프로모션기간동안 트럭을 사는 고객에게 유류비 지원, 엔진오일 교환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또 기존 고객에게는 하계 무상점검 및 부품 무상지급 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8월8일까지 실시한다. 해당 고객은 서비스기간 중 오일필터와 히바필터 2개 및 엔진오일 5ℓ를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순회 서비스지역은 14~16일 충북을 시작으로 17~21일 경북, 22~24일 부산/경남, 25~28일 전남, 29일 전북, 30~8월1일 충남, 4~6일 경기, 7~8일 인천 등이다. 만트럭은 이 기간중 "24시간 순회 서비스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한준 대표는 “트럭 운송업자들의 고충을 함께하고자 8월까지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만트럭은 환율 변화나 물가상승이 있어도 당분간 차값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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