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포르테 공개

입력 2008년07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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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준중형차 포르테의 사진을 2일 전격 공개했다.



오는 8월 출시될 포르테(프로젝트명 TD)는 "미래지향의 역동적 세단"이라는 디자인 컨셉트로 개발했다고 기아는 밝혔다. 이에 따라 포르테의 앞모양은 강인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호랑이 코와 입 모양의 패밀리룩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도 돋보인다. 라디에이터 그릴 패밀리 룩은 로체 이노베이션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인다. 옆모양은 입체감있는 면 구성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뒤로 갈수록 넓어지는 쐐기 형태로 속도감을 표현했다.



이 회사 디자인총괄담당(CDO)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의 속성을 최대한 포르테에 반영했다"며 "현존하는 준중형차와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향후 준중형차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8월 포르테를 출시하고, 향후 2,000cc급도 추가해 중형 세단 고객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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