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연료전지차 FCX 클래러티 공개

입력 2008년07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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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G8 홋카이도 토야코 정상회담 환경 쇼케이스에서 전시할 일본형 FCX 클래러티 연료전지차를 지난 2일 공개했다.



FCX 클래러티 연료전지차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첫 리스판매를 계획중이다. 리스판매는 우선적으로 정부 부처와 특정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한된다. FCX 클래러티의 다양한 이벤트들은 대중이 FCX 클래러티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수소전지연료차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아진 내년 상반기중 실시할 예정이다.



연료전지차 전용으로 디자인된 FCX 클래러티는 혼다 V플로 연료전지 스택을 동력으로 한다. 연료전지 동력 플랜트의 혁신적인 레이아웃 덕분에 FCX 클래러티는 뛰어난 디자인과 운행능력을 갖췄다. 가볍고 작은 V플로 연료전지 스택은 100kW의 출력(기존의 FC 스택은 86kW)으로 운행능력을 혁신적으로 강화했을 뿐 아니라, 영하 3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운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 초경량, 컴팩트한 디자인의 연료전지 스택을 차체 중심에 배치, 편리한 승차를 위한 저중심 세단 설계와 넓은 내부공간을 확보했다. 운행범위를 기존 모델보다 30% 이상 향상시키고 최대 주행거리도 620km까지 늘렸다. 또 일본형 모델은 앞뒤 좌석 모두 기후 컨트롤이 가능한 좌석으로 설치돼 있다.



혼다는 FCX 클래러티의 미국과 일본의 통합 판매계획으로 1년 내에 수십 대, 3년 이내에 200여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세 제원표 자료실에 있음.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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