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여름캠프 운영

입력 2008년07월0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기아자동차가 여름을 맞아 고객을 휴가지로 초청한다.



현대는 오는 24일까지 강원도 횡성 성우리조트에서 열릴 "2008 현대자동차 서머캠프"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현대차 보유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현대는 신청자 중 510가족 약 2,000명을 초청해 7월26일부터 8월7일까지 총 6차에 걸쳐 2박3일 일정의 캠프를 진행한다. 올해 서머캠프는 물로켓 과학강좌, DSLR 카메라강좌, 농촌체험, 허브비누 만들기 등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캠프기간동안 레포츠센터 운영은 물론 리조트 내 사우나, 실내수영장, 산악오토바이 등 각종 레포츠와 편의시설을 회원가 수준의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현대는 이 밖에도 캠프장에 고객라운지를 운영하고, 고객 차를 무상으로 점검하는 건 물론 시승용 RV를 제공한다.



기아는 오는 28일부터 8월7일까지 총 11일간 강원도 고성군 봉수대해수욕장에서 오토캠프촌을 운영한다. 오토캠프촌은 홈페이지 회원 중 기아차 보유고객이면 누구나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www.kia.co.kr)를 방문, 원하는 날짜를 정하면 된다. 기아는 오토캠프촌을 총 5차 수로 나눠 각 차수별로 200가족씩 총 1,000가족에게 이용쿠폰을 준다. 당첨가족들은 캠프촌 내에 주차 및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화장실과 식수대, 비치파라솔은 무료로 쓸 수 있고, 각종 해양레포츠는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아는 또 오토캠프촌에 무상 애프터서비스센터를 운영해 고객 차의 경정비 및 무성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체 이노베이션 시승차도 마련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