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안나의 집'에 후원금 전달

입력 2008년07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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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는 노숙인센터 안나의 집 건물 신축 공사를 위한 후원금 1,810만8,560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지난 2005년부터 안나의 집에서 무료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온 한국토요타와 서울 및 분당지역의 렉서스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조성한 것이다.

안나의 집은 그 동안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가건물을 임대해 노숙자와 독거노인, 실직자를 위한 무료 급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최근 사회복지법 개정으로 인해 기존 건물을 해체하고 철근 콘크리트 구조 건물로의 신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토요타와 렉서스 딜러, 토요타파이낸셜 등은 지난 한 달간 기부금을 모금해 전달하게 된 것.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안나의 집 빈첸시오 신부와 한국토요타자동차 치기라 타이조 대표이사 및 각 딜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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