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인 스쿨스, 전국 10개 고교에 CAD 프로그램 무상 기증

입력 2008년07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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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Formula One)을 활용한 세계적인 공학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인 F1인 스쿨스의 한국 담당 기업인 ㈜민정지(대표 박미희)가 공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세계적인 3D 캐드(CAD) 프로그램인 솔리드 웍스(Solidworks)를 7월 7일(월)부터 전국 10개 고등학교에 기증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최근 서울시 교육청에서 발표한 디자인 과목 개설과 맥락을 같이하는 디자인 + 공학 & 과학을 기반으로 하여 참여한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은 물론이고, 문제해결 능력 및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능력 배양 등에 촛점이 맞추어진 선진국형 프로젝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CAD프로그램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제품부터 핸드폰, 자동차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상품화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선진국에서는 DT(Design Technology)와 같은 과목으로 중,고등학생 정도의 단계에서 보편적인 학습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회사 관계자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유능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 경쟁에서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디자인이니만큼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발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무상 기증을 받는 학교는 서울의 신진과학기술고, 용산공고, 미래산업과학고, 서울공고, 인덕공고,

경기도의 산본공고, 대구의 달서공고, 경북의 경북자동차고, 부산의 부산자동차고, 광주의 숭의고등학교(이상 10개교) 등 이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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