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이 새로운 컨셉트카인 ‘지나(Gina)’의 모습을 최근 공개했다.
지나는 표면을 섬유로 만드는 등 기하학적이면서도 기능미를 조화시켜 미래 자동차에 대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 이 차는 프론트 에이프런, 보닛, 사이드 패널, 도어, 휠 아치, 루프, 트렁크 리드 및 리어 데크 등의 연결부위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게 특징이다. 새 소재로 인해 이 차는 더욱 자유스러우면서도 기능성있는 높은 수준의 디자인이 가능해졌다.
보디는 4가지 부문으로만 구성된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차 전면부에서 시작해 운전석 앞유리로 이어진 부분이다. 이 밖에 유리 아래쪽에 위치한 조수석 및 운전석 도어와 전면 사이드 패널, 후방 중앙 데크 등이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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