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최근 출시한 2009년형 베르나와 클릭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8일 밝혔다.
현대는 베르나 구매고객 중 100명에게는 유아용 카시트 20개와 차량용 소화기, 점프케이블 등 차량 안전용품을 증정한다. "베르나 세이프티 퍼스트"라는 이름으로 7월말까지 실시되는 이 행사는 별도의 신청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차를 사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현대는 또 클릭을 산 고객 중 매월 20명을 뽑아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를 참관하고 직접 서킷을 주행할 기회를 주는 행사도 오는 10월까지 연다.
이 밖에 베르나와 클릭 구입고객 500명에게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시사회 초청권을 제공한다. 당첨 여부는 오는 14일 현대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에 공지한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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