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연합뉴스) 미국의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자사 스페인 공장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옥상 태양 발전 시설을 설치한다.
8일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GM은 유럽내 최대 공장인 스페인 북부 사라고사 공장에 7천850만달러(약81억7천만원)를 투자해 18만3천㎡ 규모의 태양전지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앞으로 이 공장의 전력소비량이 최대에 달하는 시간대에 전체 전력의 25% 가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GM은 향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공장에도 태양 전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나아가 유럽 전역의 19개 공장에 이 시설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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