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제네시스 워싱턴서 신차발표회

입력 2008년07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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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현대자동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미 동부지역에서 본격 판매에 나섰다.

워싱턴 시내 매리엇호텔에서 교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차발표회에서는 홍보영상물 상영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데 이어 제네시스가 화려한 조명 속에 등장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종은 현대차 미국법인(HMA) 사장은 제네시스가 미국 내 언론과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 차가 미국 시장에서 벤츠나 BMW, 렉서스를 능가하는 명차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대차 미주법인은 로스앤젤레스와 뉴저지에 이어 이날 미국 수도인 워싱턴에서 신차발표회를 여는 것으로 미국 시장 본격 판매에 돌입했으며, 주요 도시별로 시승행사를 갖는 한편 대대적인 광고전도 펼칠 계획이다.

제네시스의 미국 판매 기본가격은 V6 3.8 모델은 3만3천달러, V8 4.6 모델은 3만8천달러이다.

lk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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