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및 국도, 휴양지, 해수욕장 등지에서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합동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기간에 업체들은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 등을 점검해 주고 냉각수 및 오일류 보충과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서비스도 해 준다. 또한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에 대한 안내도 실시하며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업체의 종합상황실 연락처는 현대차 ☎080-600-6000, 기아차 ☎080-200-2000, GM대우 ☎080-728-7288, 쌍용차 ☎080-600-5582, 르노삼성 ☎080-300-300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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