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40, C30, C70이 오토퍼시픽이 주최한 "2008 아이디얼 자동차 어워드(IVA))"에서 가장 이상적인 차로 뽑혔다.
볼보에 따르면 S40은 럭셔리 중형차부문에서 최고평가를 받았다. 이 차는 외관 크기와, 가시성,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트, 인테리어 조명, 휠, 타이어, 외관 스타일 항목에서도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이미지 컴팩트카부문에서는 C30이 선정됐다. 이미지 컴팩트카는 기능성보다 스타일에 기반해 디자인된 차를 말한다. C30은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뿐 아니라 승차감, 안전성, 인테리어 조명, 시트, 기술력에서 호평받았다. 구매자의 감성적인 면과 합리적인 면 모두를 만족시키는 차라는 평가다. C70은 럭셔리카부문에서 최고점수를 얻었다. 운전자들은 다양한 편의기능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안전성을 후하게 평가했다. 특히 날렵한 휠과 타이어, 인테리어 조명, 탄탄한 시트의 점수가 높았다.
오토퍼시픽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를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충실히 반영하는 자동차가 가장 이상적인 자동차로 뽑혔다"며 "볼보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은 고급 중형차 구매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어워드는 수천 명의 신규 구매자들이 2008년형 모델의 외관 스타일과 사이즈, 실내공간, 화물적재공간, 운전자 시트, 가시성, 인테리어 기술, 실내 조명기능, 출력/가속력, 승하차 시 편리함, 실내 수납공간, 승차감, 핸들링, 안전기능, 타이어/휠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해 직접적인 평가를 실시한다.
1986년 창립된 오토퍼시픽은 자동차산업의 전문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제품개발, 계획, 매매 및 소비자 수요조사에 대한 전문자료를 제공하는 자동차 전문 컨설팅업체다. 오토퍼시픽 및 이번 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www.autopacif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