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으로 와이브로 무선인터넷 이용

입력 2008년07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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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 네비게이션으로 길만 찾는 게 아니라 무선 초고속 인터넷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네비게이션 전문업체인 ㈜아이머큐리 및 ㈜아이니츠와 제휴, 무선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휴대인터넷) 네비게이션 2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T는 매립형 네비게이션인 ㈜아이머큐리의 MD-5000을 출시했으며 ㈜아이니츠의 거치형 모델(Kiwi PW300)은 이달 중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아이머큐리의 MD-5000은 모든 차종 장착을 지원하며 인텔의 624MHz 고사양 CPU와 DMB 기능을 탑재해 블랙박스 및 차선감지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아이니츠의 Kiwi PW300은 7인치 고해상도(800*480) LCD화면으로 지상파 DMB 시청과 MP3, 동영상 재생도 가능하다.

와이브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면 기존 네비게이션, 지상파DMB, 동영상 재생서비스 뿐만 아니라 와이브로 USB모뎀(KWD U1300)을 통해 차 안에서도 뉴스, 메일, 정보검색 등의 인터넷 서비스를 풀브라우징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용이 많은 포털, 언론사 및 교통정보 사이트는 초기화면에서 아이콘을 클릭해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일반 웹사이트는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면 연결된다.

한편 KT는 정보검색과 같은 풀브라우징 인터넷 서비스 이외에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실시간 교통정보, 유가정보, 지역 정보 등을 추가로 제공, 휴대형 디지털기기를 통한 와이브로의 효용성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pc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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