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일본 뉴스위크 선정 CSR 기업 1위

입력 2008년07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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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뉴스위크 일본판이 선정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됐다.

뉴스위크는 매년 건실한 재정(성장분야)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신뢰분야)을 기반으로 사내 경영을 포함한 여러 요인을 고려해 세계 500대 기업을 발표해 왔다. 올해의 목록에 따르면 닛산은 자동차생산업체 중 최고의 회사로 선정됐다. 토요타가 2위를 차지했다.

5년째 계속된 이 조사는 국제적 영업망을 지닌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건실한 재정의 경우 스탠더드&푸어스가 평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 관련해서는 영국의 윤리투자조사기관(EIRIS)이 기업경영 및 기타 요인(신용분야)을 고려해 분석한다. 뉴스위크는 두 분야의 포괄적인 평가결과로 세계 500대 기업을 선정한다.

닛산은 2006년 자동차제조사 중 3위, 2007년엔 2위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위로 발돋움했다. 또 올해 1,000대 글로벌 기업 중에선 47위에 올라 2006년 86위, 2007년 66위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이런 성장은 닛산을 세계 50대 기업으로 이끌고 있다. 올해의 조사에 따르면 토요타는 70위, 르노는 262위, 혼다는 282위에 랭크됐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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