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7월10일 AsiaNet=연합뉴스) 발레오(Valeo)는 닛산자동차로 부터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7월10일 도쿄에서 열린 닛산 글로벌 공급업체상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정밀한 차량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발레오의 첨단 카메라 및 정보 소프트웨어 기술은 이 시스템의 핵심 요소다.이 시스템을 장치한 새 모델은 인피니티(Infiniti) EX,FX, M 이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와 센서 기술을 사용해 차량과 도로위 차선 표지 사이의 거리를 판정한다. 만약 차량이 운전자 경보도 없이 차선을 벗어나 표류하면 시스템이 운전자에게 청각 또는 시각 경고를 보내고 브레이크를 서서히 작동해 차량이 차선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다.
차선이탈 방지 기술은 미국내 교통사고 원인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무의식적인 차선이탈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횟수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발레오는 승용차와 트럭용 부품,통합 시스템,모듈의 설계,생산 및 판매에 전적으로 치중하는 독립적인 기업 그룹이다. 발레오는 세계 정상급 자동차 공급업체로 순위가 올라있다. 이 그룹은 122개 공장,61개 연구개발(R&D)센터,9개 유통 센터를 갖고 있으며 세계 27개국에 6만명의 직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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