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AP=연합뉴스) 도요타 자동차는 10일 소비자들의 소형, 고연비 차량 선호 추세에 부응키 위해 미국 현지 공장의 생산 체제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도요타는 미시시피주 블루스프링스에 건설중인 공장에서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를 생산해 오는 2010년부터 출고할 계획이며, 미국 현지 공장에서 프리우스를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요타는 또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트럭 공장에서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툰드라"의 생산을 오는 8월 8일부터 3개월간 중단하고 인디애나주 프린스턴 공장은 "툰드라" 생산을 중단하는 대신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하이랜더"를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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