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메가트럭 와이드캡 출시

입력 2008년07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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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기존 메가트럭에 대형캡을 적용한 메가트럭 와이드캡을 15일(화)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메가트럭 와이드캡은 대형캡 적용으로 실내 거주성 및 운전 편의성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적재 능력을 한층 높였으며, 엔진 출력과 토크가 각각 255마력 및 95kg.m로 기존 메가트럭 대비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중장거리를 주로 운행하는 화물 운전자를 고려한 대형캡 적용으로 장거리 운행시에도 편안한 운전과 휴식이 가능토록 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장거리 운행을 목적으로 적재 능력이 탁월한 7m 이상 트럭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편의성과 거주성을 점차 중시하는 추세"라며 "기존 메가트럭에 대형캡을 장착한 메가트럭 와이드캡 출시로 고객 니즈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메가트럭 와이드캡 400대 판매를 포함해 총 9,300대의 메가트럭 판매목표를 세우고, 5톤 트럭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메가트럭 와이드캡 판매가격은 ▲5톤 와이드캡 7.6 슈퍼 5,465만원 ▲5톤 와이드캡 7.6 골드 5,641만원 ▲5톤 와이드캡 7.6 프리미엄 5,993만원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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