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발라, 블랙 카리스마 3세대 애벌랜치 시즌2 출시

입력 2008년07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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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력에 가까운 출력을 갖춘 블랙 카리스마 애벌랜치 시즌2가 공개됐다.



겜발라코리아(대표 백남웅)는 15일 서울오토갤러리 전시장에서 제3세대 애벌랜치 시즌2를 선보였다. 이 차는 독일 튜너 겜발라가 2007년 제3세대 애벌랜치 레드 모델을 소개한 이후 1년반만에 1,000마력대로 개발했다. 튜닝의 3박자랄 수 있는 에어로 다이내믹스, 드레스업, 고성능의 최고 수준을 완벽히 조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델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에어로 다이내믹 파츠는 애벌랜치 섀시 와이드 보디, 1,000마력 대응용 나카 레이싱 보닛과 다운포스 리어 윙, 진공성형 무광 카본 풀 세트, 스텔스 특수 무광블랙 페인트 등이 이용됐다. 여기에 레이싱 계기판, 레이싱 알로이 페달 키트, F1 스티어링 휠, 레카로 시트, 겜발라 리어 컴파트먼트 데코레이션 등이 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번에 발표한 애벌랜치 모델은 600마력에서부터 시작되는 3가지 최고성능 파워 시스템이 제공된다. 우선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6.3kg·m로 최고속도 330km/h, 0→100km/h 가속성능 3.6초를 갖고 있는 겜발라 GTR 600 에보, 최고출력 800마력에 최대토크 91.8kg·m로 최고속도 360km/h, 0→100km/h 가속성능 3.2초의 GTR 800 에보, 최고출력 900마력과 최대토크 107.2kg·m로 최고속도 360km/h, 0→100km/h 가속성능 2.8초의 GTR 900 에보 등이 있다.



이런 고성능을 위해 엔진 블록은 997, GT2, GT3 모델을 각각 업그레이드했다. 1,000마력 대응용 엔진오일 쿨링 시스템과 더블 듀얼 2*2 배기 시스템, 레이싱 숏 시프터 등도 장착됐다. 또 서스펜션은 레이싱 스태빌라이저와 스트럿 바, 레이싱 서스펜션을 비롯해 무광 블랙 스타일의 20인치 레이싱 휠이 적용된다. 특히 안전을 위한 브레이크 시스템은 405mm 등 옵션별로 다양하게 구비했다.



이 회사 백남웅 대표는 “한 나라의 자동차산업 수준은 어떤 차를 판매하느냐가 아니고 어떤 차를 만드느냐라고 생각한다”며 “독일 겜발라의 협력 하에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900마력대 겜발라 머신을 완성해 고객에게 제공했고, 이제는 1,000마력 퍼포먼스의 완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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