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KTX 용산역 중앙계단에 윈스톰 맥스의 대형 사진을 부착, 눈길을 끌고 있다.
윈스톰 맥스 계단광고는 모자이크식으로, 총 60여 개의 계단에 사진을 부착한 것. 크기만 해도 가로, 세로 각 10m다. 이 광고는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입체감을 주며,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가는 사람들과 어우러져 한 편의 스토리가 형성된다. 또 계단 위로 올라가 마치 자동차 위에 올라타고 있는 듯한 포즈로 사진촬영을 하는 등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 용산역의 색다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GM대우는 또 KTX 용산역 내 마련된 "GM대우 테마라운지"를 여름철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시원한 느낌을 주는 푸른 바다 컨셉트로 꾸몄다. 에스컬레이터 옆면과 주차장 출입구에는 윈스톰 맥스 사진과 문구를 넣어 KTX 역사를 이용하는 많은 승객들에게 윈스톰 맥스를 홍보하고 있다.
한편, GM대우는 고유가시대를 맞아 7월 한 달간 윈스톰과 윈스톰 맥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및 할인을 해주는 "고유가 극복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LS 170만원, LT 19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또 GM대우 삼성카드, GM대우 롯데오토카드, 외환 오케이 세이버카드로 SK 또는 에스오일에서 주유 시 6개월 간 ℓ당 1,000원을 할인(월 100ℓ 한도)해주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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