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챔피언십, 쌍용차 서브 스폰서로 영입

입력 2008년07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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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F(대표 김기혁)는 오는 26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쌍용자동차와 "2008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의 서브스폰서 조인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브 스폰서십은 오는 27일 진행되는 4라운드부터 적용된다. 굵직한 기업들을 스폰서로 영입함으로써 RV 챔피언십은 올 시즌 남아 있는 3라운드 경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치를 수 있을 전망이다.

김기혁 HASF 대표는 “2008시리즈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에 서브 스폰서인 쌍용의 참여로 시합의 흥행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스폰서에게는 큰 보답이 되고, 선수들에게는 더욱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경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넥센타이어 RV챔피언십 대회는 올해로 2년차를 맞은 국내 최대 RV 온로드 자동차경주대회다. 넥센타이어의 타이틀 스폰서십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경기는 일반 세단 경주차에 맞먹는 육중한 몸매의 SUV나 미니밴들이 서킷에서 강한 파워와 빠른 스피드를 선보이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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