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이 넘는 국내 유일의 슈퍼카인 스피라를 직접 트랙에서 운전 할 수 있게 됐다.
어울림모터스(대표 박동혁)는 오는 26일 강원도 문막의 발보린 모터파크에서 스피라의 부드러운 외관 속에 숨어있는 강력한 파워를 체험할 수 있는 스피라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SPIRRA Driving Experi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일반도로와 서킷을 자유자제로 넘나드는 슈퍼카인 스피라의 드라이빙 쾌감을 일반인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실제 시승에 참여하는 고객은 강사가 운전하는 체험 시승에서 미드쉽 후륜 차량 특유의 파워 드리프트를 경험 할 수 있다.
한 사람이 다섯 바퀴를 주행하게 되며, 처음 두 바퀴는 강사가 운전해 차의 특성에 대해 이론과 실기를 선보인다. 이후 세 바퀴는 체험자 스스로 운전을 통해 급코너가 계속되는 서킷을 주행하면서 슬라럼 주행 코스 및 드리프트 체험 코스 등을 돌며 스피라의 성능을 확인하게 된다.
시승행사에는 어울림모터스 레이싱팀의 감독이자 현 아주자동차 대학 교수인 박정룡 감독과 2008 타임트라이얼 슈퍼스프린트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는 김범훈 선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이 행사의 참가자 정원은 총 15명이며, 오전타임 09시~11시 / 오후타임 16시~18시 중 선택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스피라 공식 홈페이지(www.spir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참가비는 1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