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글로벌 신입사원 '모여'

입력 2008년07월1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모비스가 세계 모든 신입사원을 제주도로 초청, 수련회를 열어 화제다.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 해비치리조트와 표선해수욕장 일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의 신입사원 하계 수련대회 참가자 중 25%가 외국인 신입사원이다. 이 회사가 해외에서 채용한 신입사원을 수련회에 초청한 건 2006년부터다. 글로벌 사업장 진영이 갖춰지면서 해외 사원도 회사에 대한 깊은 애사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올해도 미국, 인도, 슬로바키아, 독일, 영국, 러시아, 중국 등 세계 각국에 위치한 현지법인 27명의 신입사원이 행사에 참가했다.

한편, 이번 수련회에는 정석수 사장 등 회사 임원도 참가해 글로벌 경영의 의지를 내비쳤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1만 명의 근로자 모두에게 현대모비스의 경영방침과 이념을 전파키 위해 글로벌 신입사원 수련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