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동차경매장, 울산에서 제2경매 진행

입력 2008년07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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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동차경매장이 울산자동차경매장과 업무를 제휴, 오는 24일부터 매주 120대 이상의 상품용 차를 울산지역에 제공한다. 영남권 중고차매매상사를 주요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울산자동차경매장(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 286-2)에서 경매를 진행하는 것.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서울자동차경매장은 울산자동차경매장에 동일한 평가체계 및 영상경매 시스템을 제공, 체계적인 경매진행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기존 회원은 두 경매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자동차경매장 정옥래 이사는 "경매 참여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했던 기존 영남권 회원들의 이동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이 영남권에서 출품되는 양질의 차를 선점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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