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독도사랑 운동 나섰다"

입력 2008년07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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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국내 판매차 1대당 2,000원씩 "독도사랑 기금"을 적립, 정부 기관이나 민간단체에 전달키로 하는 등 "독도사랑 운동"을 펼치겠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는 두달간 내수 판매대수가 5만대 정도이므로 독도사랑 기금을 1억원 가량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아차는 전체 임직원들이 차량에 "독도 사랑" 스티커를 붙이고 차량 출고 고객들에게도 같은 스티커를 배포해 독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킬 계획이다. 또,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나타내는 로고나 문구를 정해 모든 제품 광고에 삽입하고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에도 비슷한 내용의 배너를 띄우기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 국민의 관심사인 독도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지원하는 것이 "국민기업"의 책무라고 판단해 이번 운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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