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는 G-시리즈 트랙터와 덤프트럭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G-시리즈 트랙터와 덤프트럭은 기존 R-시리즈와 P-시리즈의 장점을 결합한 라인업으로, 경제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게 특징이다. 하이엔드 모델인 R-시리즈는 높은 출력의 엔진과 풀옵션 등 편의장비를 장착했고, P-시리즈는 상대적으로 낮은 출력의 엔진을 얹은 반면 고효율의 연비와 실용성을 갖췄다. 따라서 회사측은 두 라인업의 장점만을 결합한 신차를 개발한 것.
새 트럭은 최초로 선보이는 덤프트럭의 옵티크루즈 기어박스를 비롯해 클러치 보호 기능, 힐 홀드 등의 기능과 R-시리즈의 다양한 편의사항을 구비하고 있다. 또 낮아지고 가벼워진 캡으로 더욱 향상된 주행안정성을 확보했고, 뛰어난 기동성은 덤프트럭의 험난한 작업환경에서도 운전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스카니아는 새 트럭 출시와 함께 23일부터 전국 9개 영업지점에서 전시 및 시승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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