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타이어가 모터스포츠의 월드컵인 A1 그랑프리의 오피셜 타이어로 장착된다.
A1 그랑프리는 2008/2009시즌에 미쉐린이 새로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앞으로 3년간 유효하며, 미쉐린의 타이어는 페라리 머신에 끼워져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의 서킷에서 4,000km 이상을 테스트했다고 A1 그랑프리측은 설명했다. 테스트결과 미쉐린 타이어는 웨트와 레인 등에서도 그립력이 뛰어났다. 특히 미쉐린 타이어는 F1에 적용한 기술력을 그대로 사용했다.
한편, 미쉐린 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로 참가하는 A1 그랑프리 2008/2009 시즌은 오는 9월21일 이탈리아 뮤겔로 서킷을 시작으로 총 11라운드의 경기가 펼쳐진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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