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파워텍, 스피라 전용 자동변속기 개발 착수

입력 2008년07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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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현대·기아자동차 계열사인 현대파워텍과 스피라 전용 자동변속기 공동 개발, 성능개선 및 국내외 판매확대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피라는 6단 수동변속기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자동변속기는 옵션이다. 현대파워텍이 개발할 자동변속기는 고출력에서도 정확하게 구동계통으로 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쓰고, 여기에 현대파워텍의 축적된 기술력이 더해져 현재 스피라에 장착되는 자동변속기보다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갖출 전망이다.



스피라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어울림네트웍스에 따르면 “스피라를 주문한 고객은 40~50대 연령층이 의외로 많다"며 "상당수 고객들이 자동변속기를 원하고 있어 스피라 전용 고성능 자동변속기 모델의 개발이 내수시장 공략에 매우 중요한 사항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파워텍은 소형에서 대형까지 자동변속기 풀라인업을 갖춘 기업으로 연산 150만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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