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20i 아이팟 에디션 한정 판매

입력 2008년07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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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320i 아이팟 에디션을 40대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차는 기존 320i에 젊은 층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아이팟 터치 16G 제품을 장착한 게 특징이다. BMW 로고가 새겨진 아이팟 터치 16G 제품은 USB 연결단자를 통해 13개 스피커가 달린 하이파이 로직7 시스템 오디오와 연결돼 최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 스포티한 감각의 17인치 휠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검정 실내 천장), 두 가지 색상이 조화된 바이컬러 시트와 스티어링 휠 디자인으로 젊은 감성의 다이내믹함을 강조했다.



이 밖에 안전성과 다이내믹한 주행을 보장하는 DSC, 후면에 설치된 주차거리 경보기능(PDC), 런플랫 타이어,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등의 안전장치들을 기본으로 갖췄다. 밸브트로닉 4기통 1,995cc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56마력을 낸다.



티타늄 실버, 블랙 사파이어, 알파인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이 있다. 시트는 블랙과 그레이, 블랙과 코럴 레드의 2가지 색상이 있으며, 스티어링 휠도 2가지 색상이 조화된 컬러로 제공된다. 판매가격은 4,740만원.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자동차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아이콘이 되면서 자동차도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문화적인 코드를 입고 변신하고 있다”며 “음악이라는 문화코드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20~30대의 젊은 층에게 이 모델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jin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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