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림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이 번역서인 "오프로드를 달리는 여자"를 발간했다.
24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이 책은 고등학교 중퇴의 학력으로 계약직 사원, 승려, CEO 등의 길을 걸은 지은이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자기계발서다. 2007년 2월 미국에서 출간됐으며, 학력 위주 사회에서 겪은 차별과 성공,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더듬어가며 성공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지난해 뉴욕타임즈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3위로 소개됐다
이 사장은 “이 책을 접했을 때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가 여성 CEO로서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아 관심 깊게 읽었고, 국내 독자들에게도 내가 느낀 감동을 전하고 싶어 직접 번역하게 됐다”며 “최근 몇 년간 사상 최대의 실업난으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아내야 할 20~30대 청년들이 좌절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얘기하는 성공을 위한 법칙이 여성 독자뿐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다시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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