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세대 골 공개

입력 2008년07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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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년동안 남미지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회사로 평가받아 온 폭스바겐이 ‘골’의 2세대 모델을 최근 공개했다.



새로운 컴팩트카 골은 남미지역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특별히 제작했다. 중국, 인도, 러시아, 남아프리카 등에서도 판매한다. 브라질에서 디자인한 뉴 골은 폭스바겐 폴로 및 폭스 등과 같은 플랫폼을 쓴다. 엔진은 1.0ℓ와 1.6ℓ가 있으며, 토털플렉스 기술을 적용했다. 특별히 브라질에서 생산한 모델은 가솔린과 에탄올을 연료로 쓴다. 이 차는 초기에는 브라질에서 생산하나 앞으로 중국이나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에서도 만들 가능성이 있다.



브라질은 폭스바겐그룹에 있어 중국 다음으로 커다란 해외시장이 될 전망이다. 회사측은 지난해 이 지역에서 58만1,300대의 차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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