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여름 캠프촌을 개장했다.
현대는 지난 26일 강원도 횡성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2008 현대자동차 서머캠프"를 개최했다. 서머캠프에는 510가족 2,000여 명이 초청돼 26일부터 오는 8월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차수별로 2박3일의 다채로운 일정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서머캠프는 농촌체험, 물로켓 과학강좌, DSLR 카메라강좌, 허브비누 만들기 등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게 특징이다.
기아는 강원도 고성군 봉수대 해수욕장에 오토캠프촌을 설치했다. 오토캠프촌은 오는 28일부터 8월7일까지 11일동안 총 5차수에 걸쳐 2박3일 일정으로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오토캠프촌에서는 텐트 설치 및 주차가 가능하고, 해수욕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 식수대는 물론 비치파라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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