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한국 진출 가시화

입력 2008년07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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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3.
마쓰다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다6.
28일 업계에 따르면 마쓰다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를 진행, 한국측 파트너를 선정하고 최종 진출시기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쓰다는 대기업 S사와 중견기업 A사 등이 판매권을 달라고 접촉해 왔으나, 자동차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는 중소업체 S사를 한국측 파트너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CX-7.
업계 관계자는 "마쓰다가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검토를 마쳤다"며 "미쓰비시 등의 진출을 유심히 살피고 있는 만큼 공식 진출까지는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X-5.
마쓰다가 한국에 내놓을 모델은 2,000cc급(148마력)의 마쓰다3, 2,500cc와 3,700cc급의 마쓰다6, 2,000cc급 스포츠카 MX-5 미아타, 1,300cc급 로터리엔진으로 232마력을 내는 RX-9, 2,300cc급의 SUV CX-7, 3,000cc급 가솔린엔진의 SUV 트리뷰트 등이 예상된다. 초반부터 풀라인업 구축으로 승부수를 던진다는 게 마쓰다측 복안이다.



RX.
일본차업계 관계자는 "마쓰다가 들어오면 다이하쓰를 제외한 모든 일본차회사가 한국에 진출하는 셈"이라며 "한국 자동차시장은 크게 일본차 대 한국차 구도로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리뷰트.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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