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대대적인 경제운전 캠페인 펼쳐

입력 2008년07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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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는 고유가시대를 맞아 친환경운전법을 제시, 소비자의 얇아진 지갑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경제운전 캠페인(에코-드라이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GM대우는 경제운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코 드라이빙 홈페이지(eco.gmdaewoo.co.kr)에서 오는 8월30일까지 알뜰운전자를 지칭하는 ‘에코 드라이버 10만명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운전습관과 연비지수 테스트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친환경 알뜰운전법에 대한 상세 소개자료도 준비돼 있다.



회사측은 또 에코 드라이빙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 시 100원의 환경기부금을 자동적립해 1,000만원이 모이면 환경운동연합에 기부, 환경개선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GM대우는 홈페이지에서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 게임기, MP3 플레이어, 영화예매권, 스타벅스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GM대우 마케팅본부 이현일 전무는 “고유가를 이겨낼 수 있는 중장기적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고유가로 인한 소비자의 가계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GM대우는 이와 함께 오는 1일부터 자사 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출고 시 알뜰운전법 및 차량관리를 위한 에코 드라이빙 가이드 리플렛을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에 앞서 지난 2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경제운전 캠페인 발대식 및 친환경 알뜰운전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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