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8일 뉴 제너레이션 CLS클래스의 최상위 모델인 CLS63 AM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CLS63 AMG는 CLS 세단의 세련된 디자인과 AMG의 고성능을 결합한 모델이다. 이 차에 탑재한 AMG 엔진은 독일 AMG 본사에서 직접 조립한다. ‘1인 1엔진 전담 시스템’을 적용, 1대의 엔진 조립을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 1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맡으며, 해당 엔진에 담당 엔지니어의 이름을 새긴다. 자연흡기방식의 엔진은 구형보다 38마력 높아진 AMG V8 6,209cc 514마력의 최고출력에 64.2kg·m(5,200rpm)의 최대토크로 최고시속 250km, 출발 후 100km/h 도달시간은 4.5초를 자랑한다. 여기에 AMG 스피드시프트 7단 자동변속기를 더했다.
새 차는 앞뒤 범퍼, 스포츠 머플러 시스템, 스포츠 스티어링 휠 및 변속버튼, 계기판, 브레이크, 튜닝 에어매틱 등에 AMG 특유의 디자인을 채택해 기존 CLS와는 또 다른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링을 갖췄다. 또 AMG 퍼포먼스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드라이버 패키지, 카본 트림, 카본 패키지, 발광 도어패널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오디오, 전화, 블루투스,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멀티미디어 시스템인 커맨드 APS가 한글로 작동된다.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도 장착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1억6,190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