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자사가 후원하는 태풍레이싱팀이 지난 26~27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09년 넥센 RV 챔피언십 4전에서 프로 클래스 전 부문 상위에 입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태풍팀은 본선이 진행된 27일 경기에서 2,700cc급 카이런 3대, 2,000cc급 카이런 1대, 2,000cc급 액티언 1대를 각각 출전시켜 SGT 클래스의 송영중 선수가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RS200&RS150 통합 클래스에서 윤승용 선수가 1위를 기록했다.
쌍용은 향후에도 태풍팀에 대한 후원과 더불어 RV 챔피언십 경기에 대한 후원을 통해 국내 RV 레이싱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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