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휴가철 타이어 무상점검 실시

입력 2008년07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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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경찰청은 여름 휴가차량이 몰리는 7∼8월 전국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무상 정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 대한타이어공업협회 등 관계기관과 경찰이 합동으로 마련한 이번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는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53곳 등지에서 실시된다. 합동서비스는 휴가철 나들이 차량을 대상으로 적정 공기압 주입, 마모상태 확인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또 30일 오후 3시∼4시에는 서울 궁내동 톨게이트를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휴가철 안전 운전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경찰에 따르면 안전한 휴가길 운전을 위해서는 ▲출발전 타이어 공기압 보충(고속주행시 10∼20% 추가 주입) ▲마모상태와 브레이크 이상 유무 점검 ▲응급조치 장구 준비 ▲충분한 수면 및 휴식으로 졸음 예방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여름 휴가철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가 실시되는 지역은 대한타이어공업협회(www.kotma.or.kr)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www.kama.co.kr)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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