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 3종, '연비 우수차 톱10'에 올라

입력 2008년07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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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30·S40·V50이 미국 자동차전문지 포브스오토스로부터 ‘연비 우수차 톱10’에 선정됐다.

볼보 C30


미국환경보호국(EPA)이 제시한 연비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한 이번 선정에서 S40과 V50은 럭셔리카부문 6위에, C30은 10위에 각각 올랐다. 톱10 순위에 든 자동차 중 7대는 유럽 브랜드이며, 나머지 3대는 일본 브랜드였다. 유럽과 일본의 자동차들이 럭셔리카부문에서 우수한 연료효율성을 가진 건 이들 국가에서 연료절감 자동차 개발에 풍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번 결과에 대해 JD파워의 마이크 오모토소는 “유럽메이커들이 지난 수십 년동안 연료효율성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유럽에서 첨단 기술은 곧 좋은 성능과 높은 연비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볼보 S40
C30은 3도어 해치백으로 독특한 테일게이트가 특징이다. 터보차저를 이용해 엔진 크기를 늘리지 않고 높은 출력을 구현했다. S40과 V50은 각각 컴팩트 세단과 스포츠 에스테이트 모델로 5기통 2.4ℓ 168마력 엔진을 얹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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