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31일(현지시간) 공석인 마케팅 담당 부사장에 포드자동차 출신인 마이클 스프라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프라그는 그동안 포드자동차에서 여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최근까지 링컨 머큐리 브랜드의 총괄 마케팅 매니저로 일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 2월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사임한 후 그동안 대행체제로 유지돼온 자리에 스프라그가 임명됐다"면서 "8월 11일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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