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UV용 고연비 타이어 엑스타 DX 에코 출시

입력 2008년07월3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금호타이어는 고유가시대를 맞아 연비절감효과가 뛰어나며 부드럽고 다이내믹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SUV용 "엑스타 DX 에코"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금호는 이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총 7개 규격으로 8월초 선보이는 엑스타 DX 에코는 회전저항을 줄인 고연비 SUV용 타이어로, 친환경 실리카 고무로 재료의 결합력을 높여 회전저항을 25% 감소시켰고 연비 및 마모성능을 높였다. 나비 날갯짓을 형상화한 문양을 접목시켜 제품의 자연친화적 요소도 강조했다. 또 초고성능 타이어인 엑스타시리즈의 특징을 적용해 고속주행 시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발휘하고, 저소음 메커니즘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은 물론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둔다. 금호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실시한 자체 연비테스트 결과 국내외 타사 모델 대비 가장 적은 수준의 연료소모량을 보였다.



엑스타 DX 에코는 싼타페, 쏘렌토 등에 장착 가능하며, 규격(15~18인치)에 따라 15만~3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금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4일까지 6일간 주요 고속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에코업 드라이빙 캠페인"으로 명명된 이 행사는 기흥, 화성, 칠곡, 음성, 강릉, 문산 등 전국 주요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어 공기압 조정이나 스페어타이어 점검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는 물론 펑크 수리나 위치교환과 같은 전문적인 서비스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금호는 또 무상점검을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해 DX 에코 타이어, 맨유 홈구장 관람권, 음식물 건조처리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