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제주도 소외아동 위한 기금 전달

입력 2008년08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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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대표 신헌철)가 제주지역 소외아동을 위한 지원을 3년째 지속하고 있다.

SK에너지는 1일 제주도청에서 신헌철 부회장과 김태환 제주도지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 제주 행복날개 기금’ 전달식을 갖고, 1년간 제주도 내 저소득층 유소년 축구 지망생들과 소외아동 260명을 위해 2억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제주도 내 저소득층 유소년 축구 지망생들을 위한 ‘행복날개 유소년 축구단’ 운영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서울나들이 등을 위해 쓰여진다.

SK에너지의 지원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총 6억원 상당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제주지역 소외아동의 문화체험,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위한 기금 등으로 활용됐다. 특히 축구 꿈나무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도 축구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 신헌철 부회장은 “제주도는 SK에너지가 운영하는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연고지로, 매우 각별한 곳”이라며 “SK에너지는 앞으로도 제주도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제주지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부회장은 이 날 기부금 전달식이 끝난 후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산하 행복나눔터에서 SK에너지 임직원 및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독거노인 110가구를 위해 220포기의 김치를 담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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