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차 보험료 2∼4% 인하

입력 2008년08월0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삼성화재가 16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2.0∼3.8% 내리기로 한 데 이어 LIG손해보험도 18일부터 2∼4% 인하한다.

LIG손보는 1일 "자동차 기본보험료를 2∼4% 내리기로 했다"면서 "차종과 보장 내역(담보)에 따라서는 대형차 책임담보의 보험료가 최대 6%까지 인하된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대형차가 많이 내리고 소형차는 하락폭이 작아 대형차는 4%대, 중형차는 3%대, 소형차는 2%가 인하된다. 보장 내역별로는 차보험료에서 비중이 가장 큰 책임담보의 내림 폭이 크고 대인Ⅱ나 자기차량손해 담보는 상대적으로 인하 폭이 작다. 이번 인하 조치는 개인용 차량에 국한되며 18일 보험 책임이 시작되는 차량부터 적용된다.

동부화재도 16일부터 개인용 차량을 대상으로 차종에 따라 차보험료를 2.0∼3.9% 인하한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을 비롯한 다른 자동차보험사들도 현재 인하 폭과 시기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최근 고(高)유가의 여파로 차량 운행이 줄면서 손해율(수입 보험료 대비 지급 보험금 비율)이 낮아지자 보험료를 인하하겠다고 밝혀왔다.

sisyphe@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삼성화재가 다음달 16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2.0∼3.8% 내리기로 한 데 이어 LIG손해보험도 다음달 18일부터 2∼4% 인하한다.

LIG손보는 1일 "자동차 기본보험료를 2∼4% 내리기로 했다"면서 "차종과 보장 내역(담보)에 따라서는 대형차 책임담보의 보험료가 최대 6%까지 인하된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대형차가 많이 내리고 소형차는 적게 인하돼 대형차는 4%대, 중형차는 3%대, 소형차는 2%가 인하된다. 보장 내역별로는 차보험료에서 비중이 가장 큰 책임담보의 내림 폭이 크고 대인Ⅱ나 자기차량손해 담보는 상대적으로 인하 폭이 작다. 이번 인하 조치는 개인용 차량에 국한되며 다음달 18일 보험 책임이 시작되는 차량부터 적용된다.

현대해상과 동부화재도 현재 인하 폭과 시기 등을 놓고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최근 고(高)유가의 여파로 차량 운행이 줄면서 손해율(수입 보험료 대비 지급 보험금 비율)이 낮아지자 보험료를 인하하겠다고 밝혀왔다.

sisyphe@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