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금호타이어의 2대주주 쿠퍼타이어가 보유지분 10.71%를 케이먼 군도의 투자회사 비컨(BEACON)에 매각했다.
비컨은 쿠퍼타이어로부터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주식예탁증서(GDR)를 1억695만달러(약 1천88억원)에 장외매수해 지분 10.71%(75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5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금호타이어도 이날 주요주주에서 쿠퍼타이어를 제외하고 비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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