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휴대용 이동수단인 ‘윙릿(Winglet)’을 최근 공개했다.
윙릿은 영어로 ‘작은 날개’란 이름처럼, 작고 가벼운 차체로 휴대하기 편하다. 초경량 스쿠터로 유명한 세그웨이 가장 가벼운 모델이 47kg 이상인 반면 윙릿은 S모델이 9.9kg, M과 L모델은 12.3kg에 불과해 뛰어난 휴대성이 장점이다. 보디의 길이는 3개 모델 모두 264mm로 같다. 높이는 S가 457mm, M이 671mm, L은 1,100mm다. 내부의 센서들은 사용자의 포지션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힘의 균형 등을 이룬다. 이 센서들은 운전자의 체중을 감지해 작동하며 전후진은 물론 방향전환도 된다.
윙릿은 전기모터를 이용해 움직이는 두 바퀴 구조의 이동수단이다. 가정에서 1시간 충전했을 때 5km(S모델)를 달릴 수 있다. M과 L은 10km까지 주행이 가능해 단거리 이동 시 유용하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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