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대학생 자작차 경주대회 후원

입력 2008년08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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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까지 3일간 개최된 한국대학생자동차연구회(AARK) 정규 대회를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AARK는 1996년 창설돼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대학생자동차연구회 연합으로 전국 34개 학교, 약 1,1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08년도 정규 대회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열렸으며 총 10개 대학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는 F-250(250cc)의 경우 울산대학교, F-600(600cc)은 금오공과대학이 우승했다. 또 종합 1위와 디자인상은 울산대학교 팀EKT(차명 eF-08)가, 2위와 내구력 우수상은 숭실대학교 SSARA(차명 레볼루션)이, 3위와 기동력 우수상은 충북대학교 타키온(차명 T-8)이 각각 차지했다. 가속력 우수상은 중앙대학교 NstopO(차명 EH-13)이, 선회력 우수상은 한국기술교육대 자연인(차명 KUTY-β)이, 아주자동차대학 우정상은 아주자동차대학 카로마니(차명 CM-1)에 돌아갔다.



금호타이어는 2001년부터 8년째 AARK 정규대회용 타이어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130여 대학이 참가하는 미국 F-SAE 출전학교를 위해 전용 레이싱 타이어를 개발, 공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동차 성능(가속력, 기동력, 선회력, 내구력)을 측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어 각 부문에 상금을 지원했다.



금호 관계자는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미래 주역이자 열정과 꿈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는 건 기업이 해야 할 사회적 의무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좀 더 많은 후원사들이 대회의 본질적 가치를 느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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