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GS칼텍스는 올 2분기 매출 9조5천251억원, 영업이익 7천659억원, 순이익 3천280억원을 달성,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에 견줘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40% 증가한 것이며, 당기순이익은 232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국내 정유 4사 중에서 최고의 실적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본격 가동한 제2 중질유분해시설에서 생산한 등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의 수출가격이 급등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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