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구품질 급상승

입력 2008년08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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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 내 내구품질조사에서 전년 대비 8단계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는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발표한 내구품질조사(VDS)에서 전체 브랜드 중 13위, 일반 브랜드로는 6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내구품질 전체 순위 13위는 지난해 21위와 비교하면 8단계나 오른 것. 1위는 렉서스, 2위는 머큐리, 3위는 캐딜락이 차지했다. 이어 토요타와 어큐라, 뷰익, BMW, 링컨, 혼다, 재규어, 포르쉐, 미쓰비시 순이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일반 브랜드부문에선 현대가 6위를 기록했다. 1위는 머큐리, 2위는 토요타, 3위는 뷰익이었다. 이어 혼다와 미쓰비시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차종별로는 현대 엑센트가 소형차부문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한 차로 뽑혔다. 토요타 프리우스는 준중형급, 혼다 엘리먼트는 소형 SUV급에서 각각 1위로 선정됐다. 각 부문 우수차종으로는 경량 스포츠카에 마쓰다 미아타, 엔트리 프리미엄에 렉서스 IS300, 소형 프리미엄 스포츠카에 혼다 S2000, 중형 세단에 뷰익 센추리, 중형 SUV에 토요타 하이랜더, 중형 픽업에 포드 레인저, 중형 스포츠카에 시보레 몬테카를로, 밴에 머큐리 몬테레이, 프리미엄 중형 세단에 렉서스 ES330, 프리미엄 SUV에 렉서스 GS470, 프리미엄 스포츠카에 렉서스 SC430, 대형 세단에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대형 픽업에 토요타 툰드라, 대형 SUV에 토요타 세큐오와, 프리미엄 대형 세단에 렉서스 LS430, 프리미엄 대형 SUV에 렉서스 LX470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토요타와 렉서스가 부문별 최우수에 거의 모든 차종을 올리며 위력을 과시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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